Before year ends, I wanted to feel rejuvenated. So from the 23rd until the 29th ~ hello simple, quiet and pollution free countryside life.
올해가 가기 전에 재충전하고 싶었다. 그럼 23일부터 29일까지~ 소박하고 조용하고 공해 없는 시골생활 안녕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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